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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ぱり運動不足じゃない?そんなんじゃあ太るよ。 

역시 파체는 운동 부족 아니야? 그러다가 살 쪄. (췌몽상 레밀리아 vs파츄리전 승리대사)


流石に、レミィの方が弱点が多いんだから…… 不意打ちじゃないと私には勝てないでしょ? 

과연, 레미는 약점이 많으니까... 기습이 아니라면 날 이길 수 없겠지? (췌몽상 파츄리 vs레밀리아전 승리대사 1)


불꽃 자존심 대결.


개인적으로 서로 '레미', '파체' 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게 정말 좋습니다.








ところで…… 最近、たまに満月が揺れる様になったと思わない? 何か企んでいる奴がいるよ、きっと。 

그런데 말야... 요즘, 가끔 보름달이 흔들리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니? 뭔가 꾸미고 있는 녀석이 있어, 분명. (췌몽상 파츄리 vs레밀리아전 승리대사 2)


그리고 후속작 떡밥까지. 레밀리아가 영야초에 참전한다는 암시일지도?







パチュリー様と一緒にいたら、変な覚え方ばっかして困りますわ。 

파츄리님과 함께 계시면, 이상한 것만 배우시는게 못 쓰겠네요. (영야초 홍마조 엑스트라)


사실 레밀리아가 이렇게 영야초에 참전한 것 자체가 이런 파츄리의 언질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파츄리의 썰을 좋아한다는 암시도 있고.







咲夜。妹の家庭教師に良いんじゃない?郷土歴史学の先生って感じで。

레밀리아 : 사쿠야. 플랑의 가정교사로 좋지 않을까? 향토역사학 선생님이라는 느낌으로.


うちにはもう知識人は要りまわ……。

사쿠야 : 저희 집에 더 이상의 지식인은 더 필요 없습니다.......


実は人間はもう既に月に行っている。のんびりしていると私達悪魔も時代に取り残されてしまうわ。

레밀리아 : 사실 인간은 벌써 달에 갔어. 한가롭게 있다간 우리 악마도 시대에 뒤떨어져버리겠지.


まぁ、私は悪魔じゃないですが。そうなんですか?

사쿠야 : 뭐, 저는 악마는 아니지만요. 그런가요?


随分と昔に行った事があると聞いたわ。外の人間が。

레밀리아 : 꽤나 옛날에 간 적이 있다고 했어. 바깥의 인간이.


誰がそんな眉唾話をしてるんですか?

って、聞かなくても判りそうなものですけど。

사쿠야 : 누가 그런 수상한 이야기를 하는 건가요?

아니, 듣지 않아도 알 것 같군요.


사쿠야가 유독 영야초에서 '우리 저택에 지식인하나면 충분하답니다' 라던가 


'그런 건 어디서 배우신 겁니까? 아니, 누구에게 배웠는지 알만하군요' 라는 등 파츄리를 돌려 까는 모습을 보인 게 괜히 이렇게 아가씨를 꼬드겨서 이변에 나서게 해서가 아닐지.


영야초에서 레밀리아는 원래 혼자 나가려고 했지만 사쿠야가 '걱정돼서 따라왔다' 라고 했으니, 사실이라면 파츄리가 썰을 풀 때마다 사쿠야만 여러모로 고생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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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いうか、あなたは呼んでない無いのに宴会に 来たわね。

사쿠야 : 그리고, 당신은 초대받지도 않았는데도 여기에 왔어.


あら、それが異変? 私は動く異変かしら。

유카리 : 어머, 그게 수상하다고? 나는 움직이는 이변이로구나. 


さぁ、悪い事と嘘はやめる事ね。 

사쿠야 : 자, 이제 나쁜 짓과 거짓말은 그만두도록 해. 


(どの悪い事と嘘かしら、あれかなぁ? 色々ありすぎて……)

 ( 유카리 : 언제의 나쁜 일과 거짓말을 말하는 거지, 아무래도 그건가? 너무 많아서 기억이 나질 않아... )












자각은 있는 현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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