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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人の決闘はいつも対照的である。一生懸命な魔理沙に対し霊夢は、わざとか 性分か 呑気な闘い方をする。 

레이무와 마리사의 결투는 항상 대조적이다. 일생현명인 마리사에 비해 레이무는, 일부러인지 본인 성격인지 느긋한 싸움을 지향한다. 


体霊夢の方に 分が有るのだが、魔理沙も負けてはいない。

승부는 대개 레이무 쪽으로 기울지만 마리사도 그에 못지 않다. 


ただ、技と力で攻める魔理沙と空気の様な霊夢。ぬかに釘というか……。 

다만 기술과 힘으로 공격하는 마리사와 그것을 공기처럼 받아들이는 레이무. 쌀겨에 못 박기이다.



[일생현명 (一生懸命) : 목숨 걸고 일을 함, 매우 열심히 함.]

https://ja.dict.naver.com/#/entry/jako/0eb191b5f7de44238f70efdd09f21450


[쌀겨에 못 박기 (糠に釘) : 아무리 해 봐야 소용없다는 뜻.]

http://kotowaza-allguide.com/nu/nukanikugi.html






마리사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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