幻想郷一番のお洒落な職場で働きませんか?

紅魔館

メイド妖精募集中

환상향 제일의 멋진 직장에서 일하시지 않겠습니까?

홍마관

메이드 요정 모집 중



<待遇>

・衣食住完備! 制服支給致します

・カリスマ溢れる雇用主と優しい上司

・たくさんの仲間ができる!

・給与は雇用主と相談。経験者優遇。

<대우>

・의식주 완비! 제복을 지급합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고용주와 상냥한 상사

・많은 동료가 함께합니다!

・급여는 고용주와 상담. 경험자 우대합니다.



楽しい毎日がここに

笑顔のあふれる

즐거운 매일이 이곳에

웃음이 넘치는


"アットホーム"な職場です

"at home" 직장입니다.


문과진보 광고란에 실린 홍마관 구인공고. 쭉 살펴보면...






의식주 완비! 제복을 지급합니다.

"at home" 직장입니다.


・ 여기가 너네 집이니까 퇴근 같은 건 없고 옷도 마음대로 못 입으며, 가 족같은 분위기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고용주와 상냥한 상사.



・ 우리 갑질 있다.

・ この能力とは別に、ナイフ投げと手品が得意である。

   이 능력과는 별개로, 나이프 투척 및 마술이 특기이다.

    ナイフ投げは、二十間離れた場所に居る頭上に林檎を乗せた妖精メイドの、額に当てる事が出来るという。

   나이프 투척은, 20칸 (≒23.6m) 떨어진 곳에 있는 머리 위에 사과를 얹은 요정 메이드의 이마에 나이프를 맞출 수 있다. (구문사기 사쿠야 항목)





급여는 고용주와 상담. 경험자 우대합니다.


・ 급여는 우리 마음대로 할 거고, 경력직만 뽑겠다.





즐거운 매일이 이곳에 웃음이 넘치는


・ 웃어.






혹시 환상들이를 하게 된다면, 적어도 홍마관에는 취업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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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cho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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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曇華院は永琳が付けた愛称。どうしてそんな愛称で呼ぶのか不明。さらに永琳は彼女の事を、親しみを込めて「ウドンゲ」と呼ぶ。 

우동게인은 에이린이 붙인 애칭. 왜 그런 애칭으로 부르는지는 불명입니다. 게다가 에이린은 그녀를 친밀감을 담아 「우동게」라고 부릅니다. 

(영야초 레이센 캐릭터파일)






에이린이 레이센에게 어째서 이런 애칭을 붙였는지는 맹월초 소설판 2화에서 자세히 나옵니다.









一匹の兎が私の部屋に入ってきた。 鈴仙・ 優曇華院・イナバという私の事を師匠と呼ぶ月の兎である。

한 마리의 토끼가 내 방에 들어왔다.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라는 나를 스승으로 부르는 달토끼이다. 


本当の名前はレイセンであるのだが、地上に住むに当たって私が地上人らしく名字を付けてあげたのだ。

진짜 이름은 레이센인데, 지상에 살고 있어 내가 지상인처럼 이름을 붙여 준 것이다. (맹월초 소설판 1화)


この盆栽の正体は、本来月の都にしか存在しない植物『優曇華』。地上では三千年に一度咲くとも言われている幻の花と同じ名前の植物である。 

이 분재의 정체는, 본래 달의 수도에서만 존재하는 식물 『 우담화 』.지상에서는 3천 년에 한 번만 핀다는 이야기도 있는 환상의 꽃과 같은 이름의 식물이다.


何故穢れを栄養とする植物が、穢れの無い月の都に生えているのかはよく判らないが、大方月の都に住む賢者の誰かが作った植物なのだろう。

어째서 더러움을 영양분으로 삼아 자라는 식물이 정토인 달의 수도에 자라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달의 수도에 사는 현자인 누군가가 만든 식물일 것이다. 


月の都に穢れを持ち込むと、すぐに花を咲かせて知らせるからである。

달의 수도에 더러움이 생기면 바로 꽃을 피워 알리기 때문이다.


そう言えば、映倫は鈴仙の事を『優曇華』と名付けている。それはどういう意味だろうか?

그러고 보면, 에이린은 레이센에게 『 우담화 』 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그것은 무슨 의미일까?


私達に蔓延る穢れを計る為の存在と考えているのだろうか……。

우리에게 있을 더러움을 재기 위한 존재로 본 걸까... 


いや永琳の事だ、恐らく穢れを知らなかった月の兎が、地上の穢れに触れて美しい実を付ける事を期待しているのだろう。

아니 에이린이라면, 아마도 더러움을 몰랐던 달의 토끼가 지상의 더러움과 만나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를 기대했을 것이다. (맹월초 소설판 2화)






알고 보니 참 감동적인 이유.


1화에서는 레이센에게 제법 의지하고 있다는 언급도 나옵니다. 끈끈한 사제지간.


그에 보답하듯 레이센은 지상의 토끼가 되어, 영원정을 대표해 자기로도 출연하고 격겜에도 출동합니다.






実際、実に役に立ってくれている。

실제로, 실로 도움이 되고 있다.


こうして安心して地上で暮らせるのも、彼女の働きが大きい。

이렇게 안심하고 지상에서 살 수 있는 것도, 그녀의 덕이 크다. (맹월초 소설판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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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cho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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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파격적인 ㅋㅋㅋ 아... 잠시만 웃고 가겠습니다...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관심을 끌었던 레밀리아의 날개모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 사실, 맹월초에서 레밀리아가 태양에 노출됐을 때 가장 먼저 타들어갔었죠.


가장 취약한 부분부터 보호하기 위한 나름의 대비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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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월초 소설판 일러스트.


명계조는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가 많은 커플인데, 동방 최고의 흑우와 동방 최고의 조련사가 만난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


여러모로 요우무만 고생깨나 할 것 같고 실제로도 고생하고 있는 한 쌍입니다.















무슨 억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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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향 사쿠야 오마케에서


彼女のその特殊な能力は、周囲の人間を彼女から遠ざけた。 

그녀가 갖고 있는 특수한 능력은, 주위의 인간들이 그녀를 꺼리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すでに普通の人間と仲良くやっていくのをあきらめている」(※『紅魔郷』おまけtxt)

"이미 평범한 사람과 잘 지내는 것을 포기하고 있다" (홍마향 오마케)


라고 언급된 바가 있는데... 외래위편 1권에 수록된 사쿠야의 인요명감을 보면,




ところまで行っていた彼女だが、人間だろうが妖怪だろうが気にしない霊夢や魔理沙らとの出会いは、ちょっぴりささくれだっていた彼女の心を和ませたのだろう。 

...까지 간 그녀이지만, 상대가 인간이든 요괴든 신경 쓰지 않는 인간인 레이무와 마리사와의 만남은 조금 뒤틀렸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줬던 것일지.


『妖々夢』以降は、言動も表情も丸くなった様子が見て取れる。 

요요몽 이후의 그녀는 언행도 표정도 부드러워진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쪽이 홍마향 사쿠야.







이쪽이 요요몽 사쿠야.


사쿠야는 또 사나에에게 비상천칙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どうですか? 幻想郷の暮らしは 中々、飽きさせないでしょう?

어때요? 환상향에서의 생활, 좀처럼 질리지 않죠?






사쿠야는 홍무이변 이후로 환상향에서의 생활이 너무나도 마음에 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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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cho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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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人の決闘はいつも対照的である。一生懸命な魔理沙に対し霊夢は、わざとか 性分か 呑気な闘い方をする。 

레이무와 마리사의 결투는 항상 대조적이다. 일생현명인 마리사에 비해 레이무는, 일부러인지 본인 성격인지 느긋한 싸움을 지향한다. 


体霊夢の方に 分が有るのだが、魔理沙も負けてはいない。

승부는 대개 레이무 쪽으로 기울지만 마리사도 그에 못지 않다. 


ただ、技と力で攻める魔理沙と空気の様な霊夢。ぬかに釘というか……。 

다만 기술과 힘으로 공격하는 마리사와 그것을 공기처럼 받아들이는 레이무. 쌀겨에 못 박기이다.



[일생현명 (一生懸命) : 목숨 걸고 일을 함, 매우 열심히 함.]

https://ja.dict.naver.com/#/entry/jako/0eb191b5f7de44238f70efdd09f21450


[쌀겨에 못 박기 (糠に釘) : 아무리 해 봐야 소용없다는 뜻.]

http://kotowaza-allguide.com/nu/nukanikugi.html






마리사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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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cho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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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 때 너무 충격이었는데 ㅋㅋ


작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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