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칙에서 추가된 유유코의 421변형 스킬카드, 故人のお届け物 (고인이 보내는 물건)

上空へ舞い上がり敵をむ投げ。この時敵へ幽霊を憑依させておき。この技を当てる度に攻撃させる。食らった側の感想は「極端に腹が空いたようになる」だとか
상공으로 날아올라 적을 내던진다. 이 때 적에게 유령을 빙의시켜 두고, 이 기술이 맞을 때마다 공격하게 한다. 이 기술을 당하는 쪽의 소감은 '극단적으로 배고프게 된다' 라고.




적을 붙잡아 유령을 빙의시킨 뒤 내던진다는 컨셉인데, 키가 비슷한 상대에게 사용하면 참으로 백합스러운 스킬 같습니다.


그렇지만 요우무처럼 키가 작으면 멱살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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圧倒的な力で勝つことは、アリスにとって楽しくともなんとも無いので、常に相手の様子見て、それより少しだけ上の力で戦おうとする。

負けても全力は出さない。全力で戦って負けると、本当に後が無い為である。 ここらへんの性格は霊夢に似ている。

압도적인 힘으로 이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상대의 눈치를 보고, 그것보다 약간 더 강한 힘으로 싸우려고 한다. 

지더라도 전력을 다하지 않는다. 전력으로 싸워서 지게 되면 정말 뒤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성격은 레이무와 비슷하다. (요요몽 앨리스 오마케)




이 설정이 반영된건지, 앨리스는 비상천까지만 해도 다른 캐릭터로 치면 궁극기에 해당되는[각주:1] 5코스트 스펠카드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마침내 앨리스는 비상천칙에서 5코스트 스펠카드를 얻게 되었는데...?








人形「レミングスパレード」 
인형「레밍스 퍼레이드」

爆弾を積んだ人形が行進して特攻地表全体を長詩間制圧し、威力や削り能力も非常に高い。相手が悪いとなぎ倒されることも.
폭탄을 실은 인형들이 행진한다. 특공 중에는 지표 전체를 장시간 장악하며 위력이 매우 강해 가드한다 해도 높은 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다.



보시다시피 개그 스펠.


일본 천칙 유저들이 꼽은 가장 실전성 없는 5코스트 스펠카드 1위!


내달라고 해서 억지로 낸 듯한 궁극기 느낌...







  1. 비장의 마법이라고 언급되는 파츄리의 현자의 돌, 비상천 스토리모드에서 텐시의 마지막 스펠카드로 등장하는 전인류의 비상천 등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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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천칙 치르노 엔딩.


다이다라봇치를 봤지만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치르노에게 혹시 본 게 비상천칙이 아니냐면서 신문을 보여주는 레이무의 모습입니다.


엔딩에서 레이무는 꽤 의욕적으로 말하고 있지만 어째서인지 엔딩 일러스트에서는 굉장히 짜게 식어 있는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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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빗자루 돌진 계열 공격인 위치 레이라인이나 스타더스트 레버리는 최대한 엎드린 자세인데


블레이징 스타는 속도를 한껏 즐기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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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 못하는 건 조금밖에 없다!!!!


이런 오류가 발생한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미래영겁참이라는 스펠카드가 표현하자면 위 영상처럼 타격 후 잡기 판정으로 되어 있는데










텐시의 이 천지「세계를 굽어보는 머나먼 대지여」라는 스펠카드는 뭔가 특수한 슈퍼아머 판정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미래영겁참의 잡기 판정과 충돌을 일으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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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천 레이센 컬러링입니다. 많은 보컬로이드들의 컬러링을 모티브로 한 모습입니다. 


각 컬러링별로 대응되는 보컬로이드는 왼쪽 위부터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 레이센, 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린/렌

메구리네 루카, 메이코, 카이토

가쿠포,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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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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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색 총공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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