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道書は、基本的には大量生産される事は無い。 何故なら、これら全ての本は誰かの手書きだからである。
마도서는, 기본적으로 대량생산되는 일이 없다. 왜냐하면, 이들 모든 책들은 누군가의 손으로 쓰여지기 때문이다.
図書館の中には、当然パチュリーが書いた魔道書も少なくない。 魔道書は、こうやって手書きで少しずつ充実させていくのである
도서관 안에는, 당연히 파츄리가 직접 쓴 마도서도 적지 않다. 마도서는, 이런 식으로 손으로 써서 점점 내용을 갖춰가는 것이다.
(췌몽상 파츄리 엔딩)
珍しいね。お勉強?
[ 파츄리 : 신기하네. 공부? ]
ええ。ちょっと……
[ 사쿠야 : 아아. 조금... ]
その辺の本、触るだけで危険だからあんまり近寄らない方が良い
[ 파츄리 : 그 근처의 책들은, 건드리기만 해도 위험하니까 너무 접근하지 않는 게 좋아. ]
(췌몽상 사쿠야 엔딩)
魔法の図書館。 紅魔館の地下にある暗い図書館である。
마법의 도서관. 홍마관의 지하에 위치한 어두운 도서관이다.
ここには他では見かけない貴重で不思議な本が詰まっていた。 急激に見ることが少なくなっていた。
本気で調べようと思えば、ロケットの作り方から肉じゃがの
여기에는 밖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귀하고 신기한 책들이 가득하다.
찾아보려고 한다면, 로켓을 제작하는 법부터 감자 요리법까지.
(지령전 파츄리 엔딩)
本多すぎね。 何を書いてあるのか……
[ 레밀리아 : 책이 많네. 뭐가 쓰여 있을려나. ]
『大豆百変化』『四番目に効率的な詠唱法』…… こんなので本一冊も良く書けるもんね
[ 레밀리아 : 『강낭콩의 변화』. 『네 번째로 효율적인 영창법』. 이런 걸로도 한 권을 다 채울 수 있는 거네. ]
(비상천 레밀리아 엔딩)
종합해보자면 별 이상한 책이 많고, 은근히 쓸모없는 책이 많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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