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じている訳無いだろ?そんな船が空を飛んでいるのなら神社からでもすぐに見つかる筈だしな」

 마리사 : 믿고 있을 리가 없잖아? 그런 배가 하늘을 날고 있다면 신사에서도 바로 볼 수 있을 테고.


「宝船ねぇ」

레이무 : 보물선이구나.


「去年は夏の異常気象で不作だったからな。不安になるとそういう噂が流れるってもんだ。神頼み、つーか他人任せというか」

 마리사 : 작년에는 여름의 이상기후로 흉작이었으니까. 불안이 퍼지면 그런 소문이 돌아다니는 거야. 신에게 부탁한다던가, 다른 사람에게 맡긴다고 하거나.


「宝船ねぇ。世界中の珍品、金銀財宝を積んでいるという」

레이무 : 보물선이구나. 전 세계의 진품, 금은보화를 싣고 있다는.


「そうだ。 七福神が乗っているという宝船だ」

마리사 : 맞아. 칠복신이 타고 있다는 보물선이야.


「宝船ねぇ」

레이무 : 보물선이구나...


「うむ……」

마리사 : 음...





마지막 마리사의 표정을 상상해보는 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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