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う、貴方は少し嘘を吐き過ぎる。
시키에이키 : 그래, 당신은 거짓말이 조금 지나쳐.
そんなこたぁ無い。 生まれて此の方、嘘一つ吐いたことが無い。
마리사 : 그렇지 않아. 나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번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구.
그런 건 없다. 이후 시키가 계속 거짓말하면 지옥 간다고 하자 은밀한 도둑질에서 당당한 도둑질로 노선 변경.
또 홍마향 엑스트라에서 마리사의 이 대사를 기억하고 계신다면...
おまたせ
플랑드르 : 기다리게 했네.
あんた誰?
마리사 : 당신은 누구?
人に名前を聞くときは・・・
플랑드르 : 사람의 이름을 물어볼 때는...
ああ、私? そうだな、博麗霊夢、巫女だぜ
마리사 : 아아, 나? 그래, 하쿠레이 레이무. 무녀야.
フランドールよ
魔理沙さん(巫女は無理があるわ)
플랑드르 : 플랑드르야.
마리사 씨. (무녀는 무리가 있어)
あんた、なにもん?(看護婦の方が良かったか?
마리사 : 너, 누구야? (간호사라고 할 걸 그랬나?)
마리사는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지만, 너무 뻔해서 아무도 속아주지 않는다는 언급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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