肉体も非常に頑丈に出来ており、蝙蝠一匹分でも残れば、いつでも再生可能である。
육체는 매우 굳세고, 박쥐 1마리 분의 몸만 남아 있다고 해도 언제든지 재생 가능하다. (췌몽상 캐릭터 설정)
홍마향 6면 4통상에서 공격을 전개하기 전에 수많은 박쥐 떼로 흩어지는 연출이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상당히 섬뜩한 설정에 해당됩니다.
(2분 47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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