圧倒的な力で勝つことは、アリスにとって楽しくともなんとも無いので、常に相手の様子見て、それより少しだけ上の力で戦おうとする。

負けても全力は出さない。全力で戦って負けると、本当に後が無い為である。 ここらへんの性格は霊夢に似ている。

압도적인 힘으로 이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상대의 눈치를 보고, 그것보다 약간 더 강한 힘으로 싸우려고 한다. 

지더라도 전력을 다하지 않는다. 전력으로 싸워서 지게 되면 정말 뒤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성격은 레이무와 비슷하다. (요요몽 앨리스 오마케)




이 설정이 반영된건지, 앨리스는 비상천까지만 해도 다른 캐릭터로 치면 궁극기에 해당되는[각주:1] 5코스트 스펠카드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마침내 앨리스는 비상천칙에서 5코스트 스펠카드를 얻게 되었는데...?








人形「レミングスパレード」 
인형「레밍스 퍼레이드」

爆弾を積んだ人形が行進して特攻地表全体を長詩間制圧し、威力や削り能力も非常に高い。相手が悪いとなぎ倒されることも.
폭탄을 실은 인형들이 행진한다. 특공 중에는 지표 전체를 장시간 장악하며 위력이 매우 강해 가드한다 해도 높은 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다.



보시다시피 개그 스펠.


일본 천칙 유저들이 꼽은 가장 실전성 없는 5코스트 스펠카드 1위!


내달라고 해서 억지로 낸 듯한 궁극기 느낌...







  1. 비장의 마법이라고 언급되는 파츄리의 현자의 돌, 비상천 스토리모드에서 텐시의 마지막 스펠카드로 등장하는 전인류의 비상천 등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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