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사A


うひー これは暑い、暑くて死ぬぜ!

[ 마리사 : 우와~ 이거 너무 덥네, 쪄 죽을 지경이야! ]


(人形は大丈夫かしら?)

( 앨리스 : 인형들이 괜찮을까? )


そうだ、人形が燃えてもおかしくない暑さだぜ

[ 마리사 : 맞아, 인형이 타버려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더위라구. ]


(人形自体は火にも大丈夫だけど中の火薬に引火したら大変)

( 앨리스 : 인형 자체는 불에도 괜찮지만 속에 있는 화약이 인화하면 큰일이야 )


何で火薬仕込んであるんだよ

[ 마리사 : 왜 안에 화약을 넣는 거야. ]





마리사B


やっぱ冬山は寒いぜ 冬はこうでないとな 

[ 마리사 : 역시 겨울의 산은 춥네. 역시 겨울은 이렇지 않으면 안 돼. ] 


(あー暖かい家の中で 暖かい紅茶を飲む午後は最高ね) 

( 파츄리 : 아~ 따뜻한 집 안에서 따뜻한 홍차를 마시는 오후는 정말 최고네. )


お前、喧嘩売ってるな 大体、何で地上なのにお前と通信しないといけないんだよ 

[ 마리사 : 너어, 시비 거는 거지. 도대체, 왜 지상으로 나왔는데도 너와 통신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야. ]


https://atchyrism.tistory.com/21







마리사C


一発でばれちゃったみたいね

折角、久しぶりの獲物だと思ったのに

あんた、ただ者じゃないね

[ 야마메 : 단박에 들킨 것 같네.

모처럼, 간만의 사냥감인 줄 알았는데.

너, 보통내기가 아니구나. ]


(やい土蜘蛛! これからお前をぎったんぎたんにしてやる!)

( 니토리 : 야 이 츠치구모! 이제부터 널 때려눕혀 버리겠다! )


面白い人間ね

気に入ったよ、相手をしてやる!

[ 야마메 : 재밌는 인간이네.

마음에 들었어. 상대해주지! ]


(はいどうぞ頑張って)

( 니토리 : 자, 열심히 해봐. )


おいおい

[ 마리사 : 야. ]


[[ 쿠로다니 야마메 격퇴 ]]


お前が 嗾けるから無用な争い事をしてしまったじゃないか

[ 마리사 : 네가 부추기는 바람에 쓸데없는 싸움을 해 버렸잖아. ]


(だって、彼奴らいつも河を汚すんだもん)

( 니토리 : 하지만, 저 녀석들 항상 강을 더럽히는걸 )


先が思いやられるぜ

[ 마리사 : 앞날이 걱정되네. ]




마리사와 사이좋은 요괴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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