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圧倒的な力で勝つことは、アリスにとって楽しくともなんとも無いので、常に相手の様子見て、それより少しだけ上の力で戦おうとする。

負けても全力は出さない。全力で戦って負けると、本当に後が無い為である。 ここらへんの性格は霊夢に似ている。

압도적인 힘으로 이기는 것은 앨리스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상대의 눈치를 보고, 그것보다 약간 더 강한 힘으로 싸우려고 한다. 

지더라도 전력을 다하지 않는다. 전력으로 싸워서 지게 되면 정말 뒤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성격은 레이무와 비슷하다. (요요몽 앨리스 오마케)

性格は 、他人に無 関心で 、魔法に執着しやすい。

強気を張っているが実は面な面もある。

성격은 타인에게 무관심하고, 마법에 집착하기 쉽다.

기세보이려고 하지만 실은 소심한 면이 있다. (상하이 앨리스 통신)

魔法使いという言葉のイメージ通り、インドア派である。基本的には一人でいる事が多い 。

마법사라는 말의 이미지 그대로 인도어파이다. 기본적으로는 혼자 있는 일이 많다. (영야초 앨리스 오마케)

元々人間だったという事もあり、普通の人間を襲う事は滅多に無いだろう。ただ、意外と好戦的で、戦いを挑めば嬉々として応じると思われる。

원래는 인간이었던 적도 있고, 보통의 인간을 습격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다만, 의외로 공격적이여서, 싸움을 걸면 마다하지 않고 받아들일 것이다.

周囲を赤いオーラで焼き払う技で 

주위를 붉은 기운으로 불사르는[焼] 기술로, (비상천 불야성 레드 스펠카드 코멘트)

肉体も非常に頑丈に出来ており、蝙蝠一匹分でも残れば、いつでも再生可能である。 

육체는 매우 굳세고, 박쥐 1마리 분의 몸만 남아 있다고 해도 언제든지 재생 가능하다. (췌몽상 캐릭터 설정)

不老不死でも痛いんだよな 

何で自らを燃やすんだ？ そういう奴なのか？ 

불로불사라도 아프겠네 

어째서 스스로를 불태우는 거야? 너... 그런 쪽이야? - 심비록 마리사 (대전모드에서 모코우에게 승리 시)

神符「天人の系譜」 

신부「천인의 계보」가 끝난 뒤 대면하는 2통상의 배경은 헤이안 신궁.

蘇生「ライジングゲーム」 

소생「라이징 게임」이 끝난 뒤 대면하는 3통상의 배경은 원산 호텔.

神脳「オモイカネブレイン」

신뇌「오모이카네 브레인」가 끝난 뒤 대면하는 4통상의 배경은 암스트롱과 함께 달에 착륙한 버즈 올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