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몽 마리사B 엔딩.


얼핏 보면 리리카와 닮은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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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배경에 꽃 사진이 있습니다.






(원본)



연꽃인지 수련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수면과 가까이 있는 모습을 보면 수련 같기는 한데...


연꽃은 예로부터 무릉도원을 상징하는 꽃, 환상향과 연관이 있고


수련은 수련목이 영어로 Nymphaea인데, 서양 정령 (실프, 운디네 등) 을 스펠카드의 모티브로 삼은 파츄리이기에, 'Nymph' 와 연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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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통상 공격)




山の見張り役、白狼天狗です ちゃんと仕事しているのかちょっと調査してみました どうも顔を合わせると喧嘩になりやすいんですけど…… 

아야 : 산의 경계를 맡는, 백랑 텐구입니다.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 조금 조사해 봤습니다. 아무래도 마주치기만 하면 싸우는 편이지만.


ああ、白狼天狗の椛ねー 文が苦手としているみたいだけど何かあったのかな 単純に犬猿の仲って事なのかな 

하타테 : 아, 백랑 텐구 모미지. 아야가 대하기 어려워하던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단순히 견원지간인 걸까?








4-4 狗符 「レイビーズバイト」 

(구부 '레이비즈 바이트')




案の定、噛みつかれました こいつは大天狗様には従順な癖に、私達鴉天狗を見下している節があるんですよねぇ。ぷんぷん 

아야 : 역시, 물려버렸습니다. 이 녀석은 대텐구님에게는 순종적인 주제에, 우리 카라스 텐구는 얕보고 있는 구석이 있어요. 뿜뿜.


人間が進入してきたら、こうやって噛みついて追っ払うのかーしかも恐水病のおまけ付きと、この辺り水だらけだからねぇ河童と相性良い理由がわかるよ

하타테 : 인간이 침입할 때도 이렇게 물어뜯어서 쫓아내는 걸까~ 게다가 공수병이 덤으로 붙는데, 이 주변은 물 투성이야. 캇파들과 호흡이 잘 맞겠어.








4- 6 山窩 「エクスペリーズカナン」 

(산와 '엑스페리즈 가나안')




身内ですが折角の取材なので、侵入者の追っ払い方を見せて頂きました。小さい自分を大きく見せる技。流石ですね!

아야 : 같은 동료이지만, 모처럼의 취재 기회여서 침입자를 몰아내는 방법을 보여줬습니다. 작은 자신을 크게 보이는 술법, 과연 대단하군요!


これからもずっと見張りをして頂きたいです

앞으로도 계속 경계를 맡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文は何か苦手みたいだけど、白狼天狗は眼が良いんだよねー それに鼻も利くし、実は凄いんだ まあ、

하타테 : 아야와는 사이가 안 좋아 보이지만, 백랑텐구는 눈이 정말 좋네~ 게다가 후각도 뛰어나고. 정말 대단해. 


そういう長所を記事に書いた方が良くない? 身内だし

그래, 이런 장점들을 기사로 쓰는 게 좋지 않을까? 동료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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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신록 필드 음악 중에서는 중간보스를 일찍 퇴근시키거나 (보통 영격을 사용해 빠르게 처치하는 경우


보스와의 회화를 스킵할 경우 (ctrl 꾹 눌러서 스킵하는 그것) 놓칠 수 있는 후반부가 있습니다.







3면 필드 신들이 사랑한 환상향. 니토리를 약 2분 30초경에 만나게 됩니다. 곡 길이는 3분. 2분 30초부터 들어봅시다.





4면 필드 폴 오브 폴. 하야마와시가 걸려 있는 필드이기 때문에 아야를 무조건 2분 25초경에 만나게 됩니다. 곡 길이는 3분 13초. 2분 25초부터 들어봅시다.






5면 필드 소녀가 본 일본의 원풍경. 사나에를 약 2분 8초경에 만나게 됩니다. 곡 길이는 3분. 2분 8초부터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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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색 총공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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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의 성공 여부와는 관계 없이 땅에 착지할 때 엉덩방아를 찧는 모션이 나오는데 몇 프레임 안 되기 때문에 눈치채기 어려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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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홍마향 6면이 끝나면서 사라져버린 것이었구연


각각 홍마향 마A, 레A, 레B 엔딩.











이후 사정없이 공식에서 개그 캐릭터가 되어버린 레밀리아.


그렇지만 홍마관 패밀리들 중에서는 나름 인간적인 모습이... 많은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사쿠야보단 더 인간적인 것 같습니다. 


린노스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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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ぱ冬山は寒いぜ 冬はこうでないとな 

[ 마리사 : 역시 겨울의 산은 춥네. 역시 겨울은 이렇지 않으면 안 돼. ] 


(あー暖かい家の中で 暖かい紅茶を飲む午後は最高ね) 

( 파츄리 : 아~ 따뜻한 집 안에서 따뜻한 홍차를 마시는 오후는 정말 최고네. )


お前、喧嘩売ってるな 大体、何で地上なのにお前と通信しないといけないんだよ 

[ 마리사 : 너어, 시비 거는 거지. 도대체, 왜 지상으로 나왔는데도 너와 통신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야. ]







しょうがないなー お前は地上で見てるだけだろうけど こっちは暑いんだからな 

[ 마리사 : 어쩔 수 없겠네~ 넌 지상에서 보고 있을 뿐이겠지만 여기, 생각보다 덥다구. ] 


(見てるだけじゃないよ 紅茶を飲みながら見ている)

 ( 파츄리 : 보고 있지만은 않아. 홍차를 마시면서 보고 있다구. )





; 터져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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